CPU 스케줄러

🎈 CPU scheduler vs Dispatcher

CPU scheduler: ready queue에서 다음으로 실행될 프로세스를 선택하는 역할

Dispatcher: context switching, 커널 모드 <-> 유저 모드 전환, 프로세스를 적절한 위치로 이동 등 선택된 프로세스가 CPU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하는 역할을 함. 

선택된 프로세스에게 CPU를 할당하는 역할.

 

 

🎈 스케줄링의 선점 방식

Nonpreemptive vs Preemptive scheduling

 

Nonpreemptive(비선점) Scheduling

: running -> terminated, running -> waiting, 자발적 running -> ready 경우에 대해서만 OS가 개입해서 스케줄링하는 방식. 

프로세스가 자발적으로 running 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경우에만 OS가 개입하는 방식.

신사적, 협력적(cooperative), 느린 응답성

 

Preemtive Scheduling

: nonpreemptive가 하는 일 + 비자발적 running -> ready, ready 상태에 있는 프로세스를 running 상태로 옮기는 경우에도 OS가 개입하는 방식.

적극적, 강제적, 빠른 응답성, 데이터 일관성 문제

 

 

🎈 스케줄링 알고리즘

FCFS(first-come, first out)

: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처리

SJF(shortest-job-first)

: 프로세스의 다음 CPU burst가 가장 짧은 프로세스부터 실행

SRTF(shortest-remaining-time-first)

: 남은 CPU burst가 가장 짧은 프로세스부터 실행

Priority

: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세스부터 실행

RR(round-robin)

: time slice로 나눠진 CPU time을 번갈아가며 실행

Multilevel queue

: 프로세스들을 그룹화해서 그룹마다 큐를 두는 방식